아버지의 삶은 책 한 권을 써도 끝이 없다. 나는 물려받은 유산은 없지만
가장 큰 유산을 받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아버지께 받은 꾸준함,
성실함, 끊임없는 노력, 인내는 나의 자산이다. 진심으로 감사하며 산다.
‘과거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앞만 보고 살아라,’
‘우리 둘째 딸은 걱정 안 한다. 너는 잘 살 거야.’
‘나는 소풍하러 와서 잘 놀다 간다.’
이 세 문장을 유언으로 남겨주셨다. 덕분에 성장하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다. 나도 아버지처럼 잘 놀다가는 삶, 후회 없는 삶을
살아보려 한다.
어느 날 기적 같은 일이 생겼다. 20대 이후로 책을 읽지 않던 내가
50대 중반이 되어서야 독서하기 시작했다. 독서는 한가한 사람들의
사치스러운 취미로 생각했고 몸이 힘들다 보니 하고 싶지 않았었다.
안과 홍보팀에서 4년 차, 미용 20년. 책을 읽으면서 더 나은 삶을 위해
인생 2막을 준비하게 되었고 꿈을 꾸게 되었다. 50년 이상 일기 한번 안 쓰고
책 한 권 읽지 않던 나였다.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은 ‘나‘를 잘 표현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비롯되었다. 보이지 않는 나의 잠재의식 속에 있는 나는 어떤 사람일까?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방치해 놓고 알아채 주지 못한 내면의 나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졌다.
그 마음을 통해 책이 답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매일 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책을 읽으면서 성공한 많은 사람을 만났다.
그들을 만날 때마다 나도 변화하고 싶었다.
성공한 사람들을 닮고 싶었다. 평범하게 지금처럼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으면서 어떤 꿈을 꾸고 있는지 나의 인생 스토리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책을 읽으면서 경험하고 배운 지혜와 정보를 나누며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도 행복 성장을
꿈꾸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