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신비로운 바다속, 용궁에는 전설의 모험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용왕님이 병으로 아파하시자, 교회 오빠와 친구들은 용기를 내어 용궁으로 떠났습니다.
함께 힘을 모아 용왕님의 병을 고친 후, 그들은 새로운 우정을 쌓으며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현실로 돌아가야 할 시간. 아이들은 아쉬운 마음을 안고 마법의 문 앞에 섰습니다. 그곳에는 반짝이는 빛과 함께 새로운 모험의 시작을 약속하는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이제, 친구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려 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속에는 용궁에서의 기억이 영원히 남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이번 모험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게 될 것입니다.
백지원(내비게이션 기억법 실천가)
방구석여행 작가, 전자책 전문 작가, 100권 도전 작가, 다작으로 기네스북 도전 작가, 미용실 20년 운영, 강남에서 안과 홍보팀 7년 차, 온라인 1인기업, 기억의 궁전 대표, 글쓰기, 책 쓰기가 일상이 되었다.
여행과는 상관없는 일을 하면서 살던 삶이었다. 하지만 내비게이션 기억법을 20분 강의 듣고, ‘책 한 권을 반나절 만에 기억할 수 있다.’는 문장에 끌려 지금까지 오로지 내비게이션 기억법으로 놀이처럼 일상이 되었다.
내비게이션 기억법 장소를 여행하며 명상으로 아침으로 시작한다. 그러다 보니, 전자책 작가로, 종이책 작가로 삶이 바뀌었다. 내비게이션 기억법으로 전국 방구석 여행을
즐기며 놀이동산을 만들어가고 있다. 가끔은 직접 여행을 하기도 한다.
그때는 또 다른 새로운 여행으로 책을 쓴다. 종이책 저서[태교 기억법] 전자책[기억의 궁전 외 40여 권) 현재는 하루에 한 권을 쓰고 있다. 캔바로 단 하루 만에 전자책 글쓰기라는 주제로 전자책 글쓰기 강사를 하고 있다.
오십 평생 책 한 권 제대로 읽지 않았고, 일기 한번 제대로 쓰지 안았던 삶이었다. 평범한 삶이 비범한 삶으로 변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