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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에게 말을 걸다
들꽃에게 말을 걸다
#시화집
#들꽃
#원주어느카페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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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p
3.7 MB
시집
백지원
유페이퍼
모두
들꽃은 언제나 조용히 피어납니다. 누가 보지 않아도, 찬란하거나 요란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계절을 살아갑니다. 이 시화집은 그런 들꽃들의 이야기입니다. 산책길 옆, 나무 그늘 아래, 햇살 머무는 풀밭 사이에서 작고 고운 마음 하나씩 발견하며 쓴 시, 그리고 그 순간을 담은 수채화로 엮었습니다. 바쁜 날들 틈에서 당신의 마음도 잠시 멈춰 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틈에 한 송이 들꽃처럼 따뜻한 위로가 피어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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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프롤로그
목차
1. 금낭화에게
2. 수레국화
3. 양귀비
4. 붓꽃(창포)
5. 개망초
6. 덩굴박주가리
7. 패랭이꽃
8. 벌노랑이꽃
9. 뱀딸기꽃
10. 씀바귀꽃
에필로그
들꽃은 언제나 조용히 피어납니다.
누가 보지 않아도,
찬란하거나 요란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계절을 살아갑니다.
이 시화집은 그런 들꽃들의 이야기입니다.
산책길 옆, 나무 그늘 아래,
햇살 머무는 풀밭 사이에서
작고 고운 마음 하나씩 발견하며 쓴 시,
그리고 그 순간을 담은 수채화로 엮었습니다.
바쁜 날들 틈에서
당신의 마음도 잠시 멈춰 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틈에
한 송이 들꽃처럼 따뜻한 위로가 피어나기를.
원주 어느 예쁜 카페에서, 산속을 따라 걷다 마주한 들꽃들이 조용히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작고 수줍은 모습으로 피어난 그 꽃들은 말없이도 위로가 되었고, 그 순간의 감정을 시와 수채화로 남기고 싶다는 마음이 싹텄습니다.
이 시화집은 자연의 숨결과 마음의 떨림이 만난 자리에서
피어난 기록입니다.
누군가의 바쁜 하루 속에 잠시 멈춰 서게 하고,
들꽃 한 송이처럼 조용한 위로와 따뜻함이 되어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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