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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괜찮다’했지만 몸은 아니라고 했다
목차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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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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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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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프롤로그
목차
챕터 1 몸이 먼저 알고 있었다
1장. 아무 일도 없는데, 왜 이러지?
2장. 그 말 한마디에 무너진 하루
3장. 상처는 마음에만 남지 않는다
4장. 감정은 사라지지 않는다, 형태를 바꿀 뿐
챕터 2 감정은 어디에 숨었을까
5장. 나도 모르게 삼킨 말들
6장. 눈물이 나지 않는 사람
7장. 무감각해진 내가 무서웠다
8장. 몸이 보내는 신호들: 통증, 피로, 불면
챕터 3 내 몸의 언어를 듣기 시작하다
9장. “괜찮다”는 말이 가진 폭력성
10장.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법
11장. 나의 리듬, 나의 감정과 다시 연결되기
12장. 나에게 가장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는 연습
챕터 4 나는 이제, 나를 돌보기로 했다
13장. 작고 부드러운 회복의 시작
14장. 나를 지키는 ‘감정 경계선’ 만들기
15장. 나와 다시 친해지는 하루 루틴
16장. 몸에게 묻고, 마음에게 대답하는 삶
에필로그